2016년 2월 19일 금요일

하늘의 별 말고, 진짜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뛰어 보자!


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 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이야기 하재? 니가 뭔가 해야 될 꺼 아냐. 조금이라도 부딪치고, 애를 쓰고, 하다 못해 계획이라도 세워 봐야 거기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 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거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다 갖다 니 꿈하지 왜!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사실 이런 얘기 다 필요없어. 내가 무슨 상관있겠어. 평생 괴로워할 건 넌데. 난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놈이구나! 꿈도 없구나! 꾸지도 못했구나! 삶에 잡아 먹혔구나! -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조금은 긴 인용이었다. 앞서 꿈과 목적이 없는 이들을 위한 잔소리 였다면, 이번에는 꿈이 있는 이들을 위한 잔소리일 듯하다.
제 자식도 꿈이 뭐야 하고 물으면, 내 꿈은 이게 꿈이야, 저게 꿈이야... 아직은 참 말이 많다. 어쩌면 나이가 든다는 건 꿈의 갯수가 줄어든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이가 많던 적던 간에... 강마에의 말처럼 우린 꿈이 아니라, 별을 꿈꾸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꿈이라고 말하면서, 그 꿈을 위해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말이다.
꿈을 위해 아무 것도 안한다는 건 아직 그 꿈이 절실하지 않아서 일 것이다.
길지 않은 인생의 시간에 있어 평생을 걸만한 일을 만난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물론 꿈은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첫번째 선택이 성공했든, 행복하지 않은 실패였든. 살아가면서 우리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별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꿈을 찾아야 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멘토와 스승을 찾고, 정보를 모으고, 공부를 하며 작은 계획을 하나씩 실천하는 것.
지금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때 위와 같이 하고 있다면, 정말 소중한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 없다면, 아직은 꿈이 아닌 별을 안고 있는 것이다. 빨리 진짜 꿈을 찾아야 한다. 시간은 항상 기다려주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