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curityPlus 박형근 대표입니다.
보안을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소중한 디지털 '나'를 지키기 위해 기본적으로 우선시해야겠죠.
만일 누군가 지켜봐 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SecurityPlus에서 지켜 보고, 가르쳐 주고,
애정 가득한 나눔을 실천할 겁니다.
여러분도 스스로도, 주변의 다른 사람도,
보안을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보안 역시 나눔의 실천입니다.
감사합니다.
- 모델: 이승은
- 포토: 정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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