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8일 목요일

보안,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SecurityPlus의 박형근 대표입니다.

초연결 사회 속의 디지털 '나'에 대한 권리를 생각해 보셨나요?
해커나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안전하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

이제 보안은 우리 모두가 함께,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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