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4일 수요일

보안,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SecurityPlus의 박형근 대표입니다.

초연결 사회 속의 디지털 시민으로써 '나'에 대한 권리를 생각해 보셨나요?
해커나 어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안전하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 말입니다.

이제 보안은 우리 모두가 함께,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이자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의무입니다.

감사합니다.

- 모델: 한채민​
- 사진: 박주현
- 포토: Sow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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