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curityPlus의 박형근 대표입니다.
메르스에 대한 전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문자 메세지(SMS),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킹(SNS), 카카오톡 등과 같은 메세지, 이메일 등을 통해 메르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인 것처럼 가장하여 악성코드의 배포를 시도하는 다양한 사이버 공격 증가가 우려됩니다.
이에 알지 못하는 출처에서 온 첨부파일이나 링크, 메일 등은 클릭하지 마시고,
개인의 사이버 안전에도 주의 및 만전을 기하길 당부 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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