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보안 연구소가 밝히는 2014년 가장 위험한 악성코드 동향 예측
1. 악성코드의 소스코드 유출이 새로운 악성코드의 제작과 배포 주기를 더 빠르게 할 것이다.
2. 모바일 악성코드의 기본 기능으로써 모바일 SMS 포워딩 기능을 탑재할 것이고, 스미싱을 포함한 메세지 기반 공격이 가중될 것입니다.
3. 보다 향상된 탐지 기법과 대응 방안을 무력화하기 위해 오래된 이전 악성코드 기술들을 다시 채택하게 될 것입니다.
4. 계정 탈취를 위한 악성코드들이 지문인식을 기본 탑재한 디바이스들을 우회하기 위해 피해자의 디바이스 상에서 악의적인 행위를 하는 형태로 변화할 것입니다.
5. 악성코드 연구자들을 회피하는 다양한 기술들(암호화, 가상화 기술, 안티 디버깅 등)이 좀더 널리 사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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